자유게시판
저는 왜 kant님이 수많은 문제가 많고 kant님 조차도 불편하게 왜 운영자를 계속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3자에게 운영권을 넘기고 홍보게시판의 판매자분 마냥 다른 권한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운영자가 아닌 사업자로서 행동하시는게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kant님이 운영자가 아니라고 해서 키보드 판매처에서 새로운 키보드가 나온다고 그것이 뉴스 게시판에 안올라오지는 않습니다
회원들이 먼저 알고 올릴수도 있는 부분이구여 당당히 사업자로서 뉴스게시판에 쓸수도 있구여 이벤트도 당연히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운영자이자 사업자이시니까 정말 아닌것도 더 오해살수 있을것도 같구 kant님 자체의 행동에도 제약이 있어보입니다.
운영자가 아닌 사업자로 제 물건 홍보하겠다는데 머라고 할 사람도 없구여 결국엔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결국엔 아무것도 아닌 시선의 차이인것 같은데 운영자가 하는건 안되지만 사업자가 하면 된다.
그냥 차라리 운영자 짐을 벗어던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3자에게 운영권을 넘기고 홍보게시판의 판매자분 마냥 다른 권한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운영자가 아닌 사업자로서 행동하시는게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kant님이 운영자가 아니라고 해서 키보드 판매처에서 새로운 키보드가 나온다고 그것이 뉴스 게시판에 안올라오지는 않습니다
회원들이 먼저 알고 올릴수도 있는 부분이구여 당당히 사업자로서 뉴스게시판에 쓸수도 있구여 이벤트도 당연히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운영자이자 사업자이시니까 정말 아닌것도 더 오해살수 있을것도 같구 kant님 자체의 행동에도 제약이 있어보입니다.
운영자가 아닌 사업자로 제 물건 홍보하겠다는데 머라고 할 사람도 없구여 결국엔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결국엔 아무것도 아닌 시선의 차이인것 같은데 운영자가 하는건 안되지만 사업자가 하면 된다.
그냥 차라리 운영자 짐을 벗어던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2010.08.19 13:13:40 (*.247.80.52)
말 나온김에 적어봅시다.
사업자로 홍보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의 글이 추천글에 버젓히 달리는건 어찌 이해해야 할까요?
추천을 많이 받으니 추천글로 옮겨진다고 이해해야 할까요?
오래전부터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는데, 말나온김에 적습니다!
2010.08.19 13:41:19 (*.247.80.52)
되는대로 생각해라라는 식이 싫습니다. 그런데, 벌써 몇년전부터 운영진의 사후통보가 익숙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니다.
키매냐가 몇명의 사람에게 좌지우지되는 사이트가 아니었는데, 그렇게 된듯 하여 아쉽습니다!
혹! 이 댓글을 읽으실 다른 회원분들을 위해 몇자 더 적습니다.
전 키매냐가 무척 좋습니다. 아직도 하루에 한 30번은 refresh를 합니다. 장터 뿐만아니라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고 에서요!
모든 회원님들 다 마찬가질 겁니다. 그건 OTD에서도 차이가 없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해 글을 적는 그 누구도.. 키매냐와 OTD의 편가르기식 글은 없다고 확신하니, 이해는 그렇게 되시더라도 오해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0.08.19 14:34:21 (*.247.80.52)
상관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단, 홍보게시판에 나오는 물건이 추천글에 올라온다는 것이고 해킹님 글에 대한 답변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좀 더 적자면 언제부터 키매냐 추천글이 장터.. 그것도 이윤을 남기는 장터의 홍보게시판이 되어버렸습니까!
예전 스카페이스님의 글은 그 글 자체로써 의미가 있었지.. 그것을 이용해 장터에 물건을 내어 놓으시거나 그러지는 않으셨습니다.
아주 대량의 물건을 땡겨오시는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요..(예를 들어 1800 윈키리스 맴브가 되겠네요!)
비영리 동호회 키매냐가 영리사업에 쓰이는건, 예전 공제를 막았던 운영진의 모습과는 너무 상반되어 하는 말입니다.
홍보게시판의 목적 자체는 존중합니다.
스카페이스님, kbdholic님의 발품 덕분에.. 구하기 힘든 키보드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데.. 누구나 그 노력은 어느정도 보상을 드려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단, 그것이 홍보게시판에서만 이루어져야할 뿐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추천글이나 다른 게시판으로 흘러나오기 때문에 예전 회원분들의 아쉬운 글이 올라오는 것 아닐까요!
이번 댓글은 솔리드에 관한 것이 아니고 순전히 문제 제기에 대한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2010.08.19 13:55:28 (*.160.133.37)
저는 운영자 문제를 떠나서,
이 문제를 당사자들간의 통화나 만남으로 끝냈으면 하네요.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그렇게 궁금하지도 않구요.
게시판만 난잡해질뿐
2010.08.19 14:11:37 (*.70.97.17)
저도 OB라면 OB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은 얼마남지 않은 OB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
따로 이야기 해서 처리되는것 보다는 공개적인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안그럼 소문만 무성해지겠지요. [이랬던 경우가 의외로 상당히 많았던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오프에서 입으로 입으로 이야기가 전해지다보면 의미가 다르게 전달되기도 하구요]
최근 자게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가슴한켠이 너무 씁쓸합니다...
사실 어느누구의 편을 들어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서로간에 상처가 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있고.. 차라리 그냥 서로간의 오해의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그냥 제 바램입니다..
2010.08.19 14:35:50 (*.246.149.90)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가 OTD와 이곳을 들락날락 거리며 알게 되었고
상당히 관심을 갖게 된 신입회원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사태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지 궁금할 뿐입니다.
2010.08.19 15:01:47 (*.247.158.6)
다른 건 몰라도 '게시판글이 더럽다'는 반응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키보드 매니아의 모든 회원들은 함께 문제점을 지적하고, 얘기할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글도 아니고, 무책임한 욕설도 아니고,
정당한 의견과 문제제기들을 다 '더럽다'고 치부해버릴 수 있는
무신경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0.08.19 15:08:09 (*.173.39.21)
음...개인적으로 이번일이 무슨일인지 궁금하여 타사이트로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뭐..서로간의 이야기들이 옳고 그름을 가리거나.. 명확한 인정을 바라는것은 이미 힘들어 보입니다.
왜냐면..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 그 당시에 명확하게 마무리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란 것은 우리가 좋아서 취미로 모으고 하는것이지..일반적인 아주 현실적인 사람들에게는 고가의 그저 쓸모없는 컴퓨터에달린
부속물이라고 생각하겠지요...
그냥 이번에 나온 타입나우 솔리드도 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356시리즈는 너무 고가여서 만져 보질 못했습니다..아마도 타입나우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냥 단순히 생각을 하면 안될까요?..타입나우 솔리드는 356시리즈의 후속작인 기성품이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우리가 키매냐든..OTD이든...취미로 즐기는데 있어서 즐거움이 사라진다면 ..이미 그건 취미가 아닐런지..
암튼 좀 씁쓸하네요...
뭐..서로간의 이야기들이 옳고 그름을 가리거나.. 명확한 인정을 바라는것은 이미 힘들어 보입니다.
왜냐면..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 그 당시에 명확하게 마무리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란 것은 우리가 좋아서 취미로 모으고 하는것이지..일반적인 아주 현실적인 사람들에게는 고가의 그저 쓸모없는 컴퓨터에달린
부속물이라고 생각하겠지요...
그냥 이번에 나온 타입나우 솔리드도 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356시리즈는 너무 고가여서 만져 보질 못했습니다..아마도 타입나우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냥 단순히 생각을 하면 안될까요?..타입나우 솔리드는 356시리즈의 후속작인 기성품이다...라고 말이죠..
그리고 우리가 키매냐든..OTD이든...취미로 즐기는데 있어서 즐거움이 사라진다면 ..이미 그건 취미가 아닐런지..
암튼 좀 씁쓸하네요...
2010.08.19 15:09:09 (*.247.80.52)
처음부터 조금씩 이야기 되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업체로는 비밀일 수 있었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부분을 서로 공론화 하기 위해서라도.. 제품이 나오면 어떻게든 제가 사서 분해해 보겠습니다!
2010.08.19 15:17:30 (*.145.75.232)
우왕~저도 눈팅만 몇년된거같은데요~ 간만에 오비님들 아이디가 보이니까 그냥 반가울뿐이네요 (저는 유령회원이지만서도..ㅎㅎ)
2010.08.20 10:01:44 (*.146.32.4)
노바님이 탈퇴하던날 읽어보았습니다.
전 무늬만 운영자를 말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kant님이 운영자를 안하셨으면 하는거구여.
홍보게시판의 2분과 그외 조립을 도와주시는 분들은 아무 꺼리낌이 없이 상업적으로
행동하고 몇몇분을 제외한 다른 회원님들도 잘 이용하고 계시고여.
kant님도 그런식으로 하면 좀더 자유롭고 논란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것 입니다.
오징어수육님처럼 생각하시면 키매냐가 없어지지 않는한은 이런 논란은 쭉 이어질거라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저혼자 이러면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한걸 적은것 뿐이구여 .
전 무늬만 운영자를 말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kant님이 운영자를 안하셨으면 하는거구여.
홍보게시판의 2분과 그외 조립을 도와주시는 분들은 아무 꺼리낌이 없이 상업적으로
행동하고 몇몇분을 제외한 다른 회원님들도 잘 이용하고 계시고여.
kant님도 그런식으로 하면 좀더 자유롭고 논란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것 입니다.
오징어수육님처럼 생각하시면 키매냐가 없어지지 않는한은 이런 논란은 쭉 이어질거라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저혼자 이러면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한걸 적은것 뿐이구여 .
2010.08.19 21:22:38 (*.94.41.89)
"좀 더 적자면 언제부터 키매냐 추천글이 장터.. 그것도 이윤을 남기는 장터의 홍보게시판이 되어버렸습니까!"
힘내라 아빠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결국 키보드매니아 안에 판매싸이트가 하나 있는셈이군요. 그것도 세금 한푼도 내지않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겠네요.
키보드매니아는 그냥 순수 비영리 매니아 싸이트로 남겨두고...상업적인 이용은 옥션등에서 하는게 어떨런지요?
힘내라 아빠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결국 키보드매니아 안에 판매싸이트가 하나 있는셈이군요. 그것도 세금 한푼도 내지않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겠네요.
키보드매니아는 그냥 순수 비영리 매니아 싸이트로 남겨두고...상업적인 이용은 옥션등에서 하는게 어떨런지요?
2010.08.20 08:38:38 (*.146.32.4)
절대고독님 세금문제는 누구에게도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공제던 항구질이던..
만약 공제를 하시는 분이 비슷한 업종에 있을때의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돈을 먼저 받습니다.
그리고 매입을 하져 이때 매입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비슷한 업종의 사업자가 있다면 국세청에 신고하겠져.
아니라면 비슷한 업종의 주변분에게 도움을 얻을수도 있는 거구여.
이때 매입세금계산서는 있지만 공제가 끝난후 개개인에게 전부 발송합니다.
하지만 매출에 대한 문서는 어디에도 남질 않져.
서류에 매입은 있지만 매출은 없는 형태가 됩니다.
그 금액만큼의 탈세가 되는거에여.
그리고 그런 세금계산서는 암암리에 그 금액의 10%로 사고팔기도 합니다.
항구질도 비슷합니다 같은방법이던 소득공제던 .
중고거래사이트도 마찬가지고여
절대고독님이 사용하시는 키매냐 장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민간인을 사찰하게 되면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기때문에
그런게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구여.
분명힌건 다른분들이 그걸 그렇게 하는지 몰라서 안하는지 할생각이 없는지 그런건 알고 있지도 않고 저에게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문제가 우리에게 좋은지 판매자에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판매자라면 부가세10%를 내야한다면 그만큼의 금액을 플러스 시키고 팔거란 생각이 듭니다.
공제던 항구질이던..
만약 공제를 하시는 분이 비슷한 업종에 있을때의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돈을 먼저 받습니다.
그리고 매입을 하져 이때 매입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비슷한 업종의 사업자가 있다면 국세청에 신고하겠져.
아니라면 비슷한 업종의 주변분에게 도움을 얻을수도 있는 거구여.
이때 매입세금계산서는 있지만 공제가 끝난후 개개인에게 전부 발송합니다.
하지만 매출에 대한 문서는 어디에도 남질 않져.
서류에 매입은 있지만 매출은 없는 형태가 됩니다.
그 금액만큼의 탈세가 되는거에여.
그리고 그런 세금계산서는 암암리에 그 금액의 10%로 사고팔기도 합니다.
항구질도 비슷합니다 같은방법이던 소득공제던 .
중고거래사이트도 마찬가지고여
절대고독님이 사용하시는 키매냐 장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민간인을 사찰하게 되면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기때문에
그런게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구여.
분명힌건 다른분들이 그걸 그렇게 하는지 몰라서 안하는지 할생각이 없는지 그런건 알고 있지도 않고 저에게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문제가 우리에게 좋은지 판매자에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판매자라면 부가세10%를 내야한다면 그만큼의 금액을 플러스 시키고 팔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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