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분들, 상당수가 IT 업종 종사하시는 분들일꺼라 생각이 듭니다. 

혹시 아래와 같은 경험 있으신지용??

아래 상황은 제 친구가 겪은 실제 상황입니다.


상황인즉슨, 보안 점검 앞두고 html로 결과 파일을 취합하던 중 오간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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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 컴맹이라도 이건 초큼;;; 

더 웃긴 건 네이버에도 이런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cannon.jpg


답변 단 사람도 웃기지만,

질문자 의견에 댓글 단 사람도 참~ 난감합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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