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로쿨입니다. (영추워라고도 했었는데; 오래전일이네요; 힝;)


정말 오랜만에 들렀네요 ㅎㅎ (결혼후에는 제 개인계좌가 없어서 키보드를 살수가 없어, 자동잠수 되었네요 ㅠㅠ 힝;)


이곳도, 옆동도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오늘 팀장님 휴가심 히;)


봤더니, 좋은글도 뭐; 약간 예민한 글들도 보이고 뭐 그렇네요 ㅠㅠ 



오래전 회원님들 닉넴은 잘 안보여요? 어디 가셨나... 다들 탈퇴하셨나;; ㅠㅠ 아니면 잠수 타신건가;; 


아차;; InitialD 흉님은 생존 확인했어요 (요요요요요 밑에 댓글에서ㅋㅋㅋ)



조;;조만간 장터에 드랍좀 할게요 ^^;;; 커스텀은 아니고 다 기성품입니다;; 팔릴려나 모르겠네요;


키보드 팔아서 와이프 백 하나 사줘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 대체 얼마나 뭘 잘못했길래!!!!!!!!!!!!)


유부님들께선 제 맘아실지도 ㅡㅜ 힝;


그럼 조만간에 또 글올릴게요 ^^ 뿅!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