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주 만만치 않았어요.ㅋㅋㅋ... 저는 해운대 바로 앞에 괜찮은 오피스텔을 공짜로 쓸 일이 있어서 해운대 놀러갔는데, 장보러 갔다가 핸드폰 분실하고.ㅠㅠ 물놀이 갔다가 다 놀고 들어오는데 정말 잔잔하게 올라오던 파도가 제일 마지막쯤에 확 높이 올라와서.. 그 때 사실 튜브도 안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에 동생이 가지고 놀던 튜브한번 타보고 싶어서(나이먹어서 주책이었죠.ㅠㅠ) 딱 한번 타고 튜브 들고 돌아오는데 튜브때문에 균형 잃어서 20만원가량하는 안경 바다에 수장시키고.ㅠㅠ 그 안경 잃어버려서 폭우쏟아지고 어두운데 선그라스를 끼고 올라왔다는.ㅠㅠ 정말 어찌나 긴장을 했더니 어깨가 다 뻐근(애하고 어머니하고 아내가 타고 있어서.) 하네요.ㅠㅠ
저는 해운대 바로 앞에 괜찮은 오피스텔을 공짜로 쓸 일이 있어서 해운대 놀러갔는데, 장보러 갔다가 핸드폰 분실하고.ㅠㅠ
물놀이 갔다가 다 놀고 들어오는데 정말 잔잔하게 올라오던 파도가 제일 마지막쯤에 확 높이 올라와서..
그 때 사실 튜브도 안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에 동생이 가지고 놀던 튜브한번 타보고 싶어서(나이먹어서 주책이었죠.ㅠㅠ) 딱 한번 타고 튜브 들고 돌아오는데 튜브때문에 균형 잃어서 20만원가량하는 안경 바다에 수장시키고.ㅠㅠ
그 안경 잃어버려서 폭우쏟아지고 어두운데 선그라스를 끼고 올라왔다는.ㅠㅠ
정말 어찌나 긴장을 했더니 어깨가 다 뻐근(애하고 어머니하고 아내가 타고 있어서.)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