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험상 보면 10원짜리 하나 돈되는 사람이 아니면 거들떠도 보지 않던데~~

 

키매냐 회원님들은 어찌들 생각하시는지요???^^

 

 

10년을 알아온형이 있는데, 

 

그동안 제 전화문자는 다 씹어먹다가 자기 회사 걷어 치우고, 보험한다고

 

줄기차기 연락이 오더군요.

 

 

보험영업하는 사람들 특징이 사람하나 좋은 말로 구슬려서

 

보험영업하게 만들고 그 사람의 가족 친인척 친구 동생 할거 없이 다 우려먹고

 

버려버리죠...

 

 

오늘 오전부터 그 형한테서 괜한 친한 척 하면서 연락이 또 오길래...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Michell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