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게임 특성 때문에 왼손으로 스페이스바의 왼쪽만 많이 두드리게 되는데


키캡의 고정부분이 깨질뿐만 아니라 체리 스테빌 고정하는곳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대양케이스에서 키캡 무료로 교환받고(쿨러마스터 tk) 쓰다가 또 깨지려 합니다.


앞으로 체리 스테빌 키보드는 절대 피해야겠습니다.


마제2 쓸 때는 아무리 난타해도 끄떡 없었는데 


이건 산지 얼마 됬다고 키캡이 두번이나 부셔지려 하네요...


조만간 기가바이트 오스뮴 갈축이나 블랙위도우 정도로 질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