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체리 컴팩트형 청축으로 질렀습니다 ㅠㅠ

리얼 저소음사용하는 중에 웬지 모를 심심함이 저에 사용하던 리얼86차등과는 다른 온화함으로

치는 맛을 느껴보고파 이것 저것 찾아보던 중

리얼 55균등으로 함해보자 맘 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제를 누를려니 리얼 두대를 소유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ㅜㅜ

저소음을 버릴것이 아니기때문에 ㅠㅠ

 

그럼 정전용량이아닌 기계식으로 가보자 해서

찾던 중 마제 갈축을 사용하다 보유하고 있어서 다른 맛을 알고자 청축을 찾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찾다 청축은 체리 청축을 느껴봐야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듯하여

풀배열은 싫어라하는 면이 있어서 컴팩트형으로 질렀습니다

 

일단 이글을 쓰기전에 좀만더 버텨볼걸하다가 지르고 이렇게 글을쓰네요 ~~

 

일단 오면 잘 사용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