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세상에서 좀 멀리 살아 가다가 ??

 

아이퐁으로 업글을 하고 앱서치를 하다 보니

 

키메냐가 앱을 베풀어 주시더라구요~

 

뭐,, 집에 있는 아이가 상태가 요새 안좋아서...

 

새로 한 놈을 받아 들일까하는 상황이기도 했는데.

 

겸사 겸사 해서 오랫만에 다시 들르게 되었네요.

 

장터란에 글을 올리려고 하니 포인트가 워워~

 

역시나. 즐거운 곳이에요~ 훗훗..

 

눈팅만 해도 즐거운~

 

슬푸게도 골드키캡에 눈이 워워~

 

요새는 벙개 안하시나요?

 

키감을 한번 맛보고 싶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