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으로 맛본 키압 낮은 리니어 적축의 매력에 빠져서 있던 중....
가을 옷을 꺼내려고 옷장을 보니 리얼이랑 마제 갈축이 보이더군요...
리얼이는 그래도 제법 사용했던 녀석이지만
마제 갈축은... ㅜ_ㅜ
1주일도 못쓰고 저기 박혀있었죠..(적축에 밀려)
추석 기념(?)으로 마제 갈축을 꺼냈습니다.
열심히 두들겨 봤는데 적축에 익숙해져 버린 탓인지 조금 어색하네요^^;;
마치...그간 외면 받았던 설움에
암튼 추석 연휴간 갈축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앞으론 몇 안되는 키보드들...자주 자주 바꿔가며 써 줘야겠네요.
가을 옷을 꺼내려고 옷장을 보니 리얼이랑 마제 갈축이 보이더군요...
리얼이는 그래도 제법 사용했던 녀석이지만
마제 갈축은... ㅜ_ㅜ
1주일도 못쓰고 저기 박혀있었죠..(적축에 밀려)
추석 기념(?)으로 마제 갈축을 꺼냈습니다.
열심히 두들겨 봤는데 적축에 익숙해져 버린 탓인지 조금 어색하네요^^;;
마치...그간 외면 받았던 설움에
암튼 추석 연휴간 갈축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앞으론 몇 안되는 키보드들...자주 자주 바꿔가며 써 줘야겠네요.
"나는 단지 건전한 취미 하나를 갖고 있을 뿐이야..."
2010.09.21 08:35:59 (*.139.49.36)
가지고있는 키보드가 있고 여러 대를 골라쓰는 재미도 좋을거 같네요. ㅎ / 마제 갈축쓰시면 갈축을 마음에 들어하실지도 ㅋ
2010.09.21 10:00:50 (*.13.225.205)
사실 리니어(흑축)부터 시작해서 현재 리얼포스 쓰고 있는데요
갈축은 언제나 저의 영원한 로망이지요
그래서 현재 다스3 구입을 심각히 고려 중...
갈축은 언제나 저의 영원한 로망이지요
그래서 현재 다스3 구입을 심각히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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