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건 아더라도......좀 빠져드는 성격인지라 ㅜ ㅜ

컴퓨터도 그래서 바꿈질로 약간은 소문이 났었지요.....맘에드는걸 집으면

오래쓰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 맘에드는걸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 본격적인 시작은 8월26일

에드워드님께 산 btc5100 을 시작으로 .... 그동안 청,흑,변흑,알백,리얼포스,반기계식,탄소접접방식 

정도로 바꿈질을 계속했습니다만..아직까진 맘에드는게 없네요 ..성격탓인지 오래쓰질 못하고

아직 손과 귀가 즐거운 맘에쏙드는 걸 발견하지 못했네요....그래서 포기했던

아범네 우주지킴이를 격하게 구해볼려고 합니다....구해질때까정


누가 알았겠습니까 !!! 키보드때문에 이베이를 전전하게 될줄은 ...  여기가 왜 헬이라는
몸소느끼고있습니다 ...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아싸리손대지 말았어야할 금단의영역 인거같다는
(컴퓨터 바꿈은 어느정도 사그라들었네요 ㅎㅎㅎ..한두번만 바꾸면 끝날듯 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