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인터넷에서 멀좀검색하다가 본글입니다.ㅡㅡ
....
혹시 우리횐님들중 한분의 와이프분이아닐까....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ㅡㅡ
그런데 말이죠.. 저느 카메라도 좋아하고 오디오도좋아하고 키보드도 좋아하는데.......ㅜㅜ
우리마누라......죽도록 사랑해야 겠습니다.ㅡㅡ
2010.08.10 02:15:16 (*.158.49.90)
제 마눌님은 알면서도 모른척하는지.. 돈처발루는 취미 서너개는 갖고있는거 알면서도 잔소릴안한다는 -_- ;;;
아예~ 무관심인가...? ㅠ_ㅠ
아예~ 무관심인가...? ㅠ_ㅠ
2010.08.10 08:27:44 (*.23.238.209)
저도 이어폰에 미쳐서 무지막지하게 이어폰을 질르다. 요즘 키보드에 미쳐가고 있는데.ㅠㅠ
울 마나님께서.. 돈을 안풀어 주시네요.ㅠㅠ
2010.08.10 10:52:22 (*.85.231.230)
뽐뿌!! 뽐뿌가 왔어!! 라는 알수 없는 말을 지껄이며.. ㅎㅎ
잠시 나를 되돌아보며 30초 명상해 보았습니다. ㅋ
ps. 사실 오디오도 좋아하지만 범접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기에 ㅋㅋㅋ 그냥 구경만 합니다.
2010.08.10 10:58:27 (*.207.47.110)
어쩌다보니 저도 데탑 2대 놋북 3대가 집에 있군요. 하지만 초근 10여년간 데탑이나 놋북을 지른 일은 없으니....모두 10년 전 제품들...ㅋㅋㅋ
2010.08.10 13:44:05 (*.94.44.1)
ㅋㅋㅋ 점심 시간...재미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 울 마눌님...완전범죄를 하셔야죠...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울 마눌님...완전범죄를 하셔야죠...ㅋㅋㅋ
2010.08.10 18:39:21 (*.140.80.45)
zzzzz 남이야기 같지않네요.. 키보드 또 삿어? 하면서.. LCD회사에 다녔던 와이프가, 전 회사동료를 강하게 압박하여.
거의 공짜에 구해준 LCD 재끼고.. CRT샀더니 -_- 사각퉁이 치우라고 볼때마다 머라합니다.. ㅠㅠ
거의 공짜에 구해준 LCD 재끼고.. CRT샀더니 -_- 사각퉁이 치우라고 볼때마다 머라합니다.. ㅠㅠ
2010.08.12 13:59:36 (*.165.136.89)
쩝...
카메라에 미쳤었고...
악기에 미쳤었고...
하이파이에 미치려다가 공간 제약으로 헤드파이로 한번 미쳐보고...
자전거에 미쳤었고...
자동차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쳐있는 중이고...^^;
키보드에는 미쳐 있는 것도 아니라는... T_T...
저는 정말 못된 남편입니다. ㅋㅋㅋ
카메라에 미쳤었고...
악기에 미쳤었고...
하이파이에 미치려다가 공간 제약으로 헤드파이로 한번 미쳐보고...
자전거에 미쳤었고...
자동차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쳐있는 중이고...^^;
키보드에는 미쳐 있는 것도 아니라는... T_T...
저는 정말 못된 남편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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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뽐뿌가 왔어!! ㅋㅋ 아...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