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구매대행으로 주문을 넣어놓았던 마제스터치가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배열 땜시 적응시간이 좀 걸릴 듯 하군요..
전체적 외형에서 품어져 나오는 포스는 음...대단합니다..아~~좋아라...
체리 갈색축에 철판넣은것이 이런 느낌이구나..하고 있습니다.

이미 해피해킹을 주력으로 쓰고는 있지만 회사컴의 세컨드는 이 놈이 차지할 듯 합니다.

며칠간의 행복한 기다림이 이루어진 지금...넘 행복해서..담배 한대 피워야 겠습니다.^^

쉽지 않아 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