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은 아예 사무실에 가지고 올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이벤트로 클릭을 사무실로 받게 되면서 조금 두드려 봤습니다.


좀 시끄러운 멤브레인과 동급 정도라고 볼 수도 있을 정도네요. ㅎㅎ


물론 좀 더 시끄럽긴 하지만..


생각했던만큼 시끄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알아보기 전까지..


청축을 사무실에서 써볼 생각입니다.. ㅎㅎ



누군가가 시끄럽다고 태클을 걸어올때까지! ㅋㅋ


한번 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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