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경험입니다..

 

일하는 곳이 좀 한적한 곳인데 인적이 드문 곳입니다.

 

하루는 밤 늦게 차를 끌고 집으로 오고 있는데

 

멀리서 아줌마 한명이 급한것처럼 손을 흔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친구는 무슨일인가 도와줄려고 차를 급히 세우고 창문을 내렸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씨~익 웃더라더군요..

 

그래서 놀라서 엑셀 있는 힘껏 밟아서 집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이게 귀신인지 강도인지 모르겠지만.. 밤에 그 이야기 듣는데 정말

 

소름이 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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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ain is self-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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