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친구의 경험입니다..
일하는 곳이 좀 한적한 곳인데 인적이 드문 곳입니다.
하루는 밤 늦게 차를 끌고 집으로 오고 있는데
멀리서 아줌마 한명이 급한것처럼 손을 흔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친구는 무슨일인가 도와줄려고 차를 급히 세우고 창문을 내렸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씨~익 웃더라더군요..
그래서 놀라서 엑셀 있는 힘껏 밟아서 집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이게 귀신인지 강도인지 모르겠지만.. 밤에 그 이야기 듣는데 정말
소름이 돋더군요..
My pain is self-chosen.......
해피해킹 프로2 백각
A87-변백
MX-MINI 알루스킨 - 변백+백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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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목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어디까지 태워달라고 문을 막 열려고 했던 적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