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을 1년 반 정도쓰다가
이번에 레오폴드 텐키리스 갈축으로 들여왔는데..
그러면서 해피해킹프로는 안녕했지만..

키감은 둘째치고
해피해킹 자판에 너무 익숙해져서 적응하기 힘드네요.
esc버튼이 너무 멀어요 ㅜㅜ;


예전처럼 100엔에 800원하던 시절이 다시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