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차라리 보통 가수들 처럼 한탕 했으면 잠수라도 타면서
좀더 노래에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후렴이랑 노래 전체 분위기랑 전혀 안맞구....
유니폼까진 대박이었으나
완전 실망
Gee로 대박치더니
소원으로 쪽박칠듯
좀더 노래에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후렴이랑 노래 전체 분위기랑 전혀 안맞구....
유니폼까진 대박이었으나
완전 실망
Gee로 대박치더니
소원으로 쪽박칠듯
2009.06.24 15:15:23 (*.20.126.48)
음.. 저도 모 횐님께 부탁해서 노래를 받았습니다
어제.. 30분넘게 그 노래만 들었는데... 저도 좋은지는 모르겠더군요
저 또한... 유니폼(?)은 대박이었습니다
그거때문에 소시가 새로워 보이기까지 했거든요 ㅎㅎ
어제.. 30분넘게 그 노래만 들었는데... 저도 좋은지는 모르겠더군요
저 또한... 유니폼(?)은 대박이었습니다
그거때문에 소시가 새로워 보이기까지 했거든요 ㅎㅎ
2009.06.24 19:44:52 (*.64.39.3)
이거 아무래도 대세를 따르자는 그런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되어 생긴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8282 에서 다비치가 보여줬던, 전혀 다른느낌의 두곡을 밀어넣는것.
여러 곡들이 보여주는 Hook 의 느낌들.
그리고 원더걸스가 없는한 여름 가요시장은 독보적인 존재임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점?
(원더걸스가 있으면 최소한 나눠먹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한, 소녀시대와 나눠먹기 할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그룹은 그닥 없는것 같군요.)
이러한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빚어낸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나저나 Gee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휴가도 없이 밀어붙인 SM이 과연 피를 볼지
아니면 여세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밀려갈지
8282 에서 다비치가 보여줬던, 전혀 다른느낌의 두곡을 밀어넣는것.
여러 곡들이 보여주는 Hook 의 느낌들.
그리고 원더걸스가 없는한 여름 가요시장은 독보적인 존재임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점?
(원더걸스가 있으면 최소한 나눠먹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한, 소녀시대와 나눠먹기 할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그룹은 그닥 없는것 같군요.)
이러한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빚어낸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나저나 Gee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휴가도 없이 밀어붙인 SM이 과연 피를 볼지
아니면 여세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밀려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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