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습니다 ㅎ

안녕들 하시지요??

뭐 전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으르렁 이군요 ㅎㅎ

서로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로

서로 아는 것을 나누고 배우자는 취지도 있었겠지만..

도대체 으르렁 으르렁 댈거면 왜 동호회 발 붙이고 기여히 싸우겠다는 것인지 ㅎㅎ

한발 뒤로 물러나면 ..

다 같은 사람입니다 ..

칸트님 이나 디제이님이나..

오죽하면 이벤트 취소 결정까지 내리셨을지...

그렇다고 이제 와서

니가 욕했네 안했네 하면서

으르렁 대는 것보다는..

이번 일로 서로간에 좀 더 배우고 성숙해가는 키매냐 가 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건데

본인이 이 사랑스런 모임에 위해를 끼친다고 판단되거나

분란을 조장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저처럼 조용히 눈팅을 하시면서 인격수양을 도모하는게

어떨까 권해드립니다 ㅎ

끊임없는...마음의 허전함을

오디오, 키보드, 컴퓨터, DIY....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다..

우리의 자아는 그렇게 뻥 뚫려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다...

믿음은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