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수년전에 있었던 버거킹 번개...
저 멘트는 제가 직접 저 여자분에게 들었던것인데...
결론 : 추억은 방울방울
2011.07.22 14:39:21 (*.145.158.193)
ㅋㅋㅋㅋㅋㅋ와우.... 이사진 대박인데요...ㅋㅋㅋㅋ 전 가끔 새파란님과 단 둘이 앉아서 키보드 만지작 하고 있어도 주위에서 힐끔 힐끔
보시던데..ㅋㅋ 여기 비할바가 아니군요...ㅋㅋㅋㅋㅋ
2011.07.22 14:46:09 (*.222.241.124)
예전에 한달 정도 집중적으로 진행했던
강남역 왕버거 번개의 한장면이군요, ㅋㅋ
2~3주 같은 시간에 모임을 가졌더니
나중에는 왕버거 직원들도 키매냐 회원들을 알아보더라구요.
'저 사람들 또 왔어...'
뭐 이런 표정이었다는, ㅎㅎ
2011.07.22 15:07:50 (*.115.223.215)
ㅋㅋㅋ
결혼전에 와이프랑 연애할때 커피숖에 갔는데 거기서 바비인형 동호회 모임을 하더군요.
다들 빗을 하나씩 들고 열심히 인형 머리 빗어 주고 있더군요.
그때 그분들을 쳐다보던 제 표정과 멘트가 생각납니다.
2011.07.22 15:31:36 (*.69.235.12)
추천 안 할 수 가 없군요 ㅋㅋ
저도 빵터졌습니다 ㅋㅋ
근데 저게 진짜 얼마짜리인것들인데 ㅡㅠㅡ
레어도 보이는것같고... 대박입니다 ㅋㅋ
2011.07.22 16:42:03 (*.255.4.59)
이게 무슨 일인가 싶겠는데요 ㅋㅋ 하긴 관심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ㅋㅋ ^^ 키보드 가격 말해주면 진짜 미쳤다고 그럴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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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