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 몇일 새벽 같이 일어나서 매복 중인 닌자 중 하납니다.
소와레를 얻고, 보라모디를 구하고, 대승 보라를 놓치고 눈물로 하루 하루를 나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다른 장터와는 달리 키보드계 장터의 갑은 판매자죠.
늦어져도 연락이 없어도 기다리는 건 뭐... 저도 느긋한 성격이라 재촉하지 않고
팔 때도 택배 늦어져도 괜찮은 사람한테 판매하고. 종종 그렇거든요.
다만 이 장황한 서론을 떠나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무슨 독심술사도 아니고.... 본인의 "인내 가능한 시간 내"로 쪽지를 줘야합니까?
아니면 24시간 키매 켜놓고 쪽지라도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눈 뜨자마자 키매부터 접속했는데 일방적인 판매취소 쪽지 받아보고 진짜 기분 잡쳐서 징징글 적어봄여 ㅜㅠ
아아아아 짜증!!
레오폴드 660c 로 정착
슬픈 과거를 가지고있는 라쎄
mx-mini * 2
돌치
그리고 현자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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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 레트로
dsc 돌레
dsa 돌레
순정돌치
소와레
베핑
보라모디
크림치즈
볼텍스 원톤 블루
필코 이색
보돌이와 th
그외 잡 키캡
2014.07.23 08:03:38 (*.101.18.175)
저도 그 맘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지름신을 물리치게 해서 고맙다고 생각하면 어떨가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키보딩도 즐기면서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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