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계식 키보드를 장만할까 생각중인 초보자 입니다.
노리는건 갈축, 텐키리스, 무각 정도의 사양입니다.
그런데 아이오매니아랑 레오폴드 모두 저 사양의 키보드는 품절이더군요.
아니 왠만한 기계식 키보드는 품절입니다.
왜 이렇게 제품이 없지요?
사려는 사람이 없나요?
사려는 사람이 없어도 최소한의 재고는 있어야 구매하려던 사람을 잡지,
역으로 사려는 사람이 많나요?
그러면 제품을 많이 들여놓아야지 돈을 벌지요.
어떤 경우에도 이해하기가 힙듭니다.
도대체 이유가 뭐지요?
노리는건 갈축, 텐키리스, 무각 정도의 사양입니다.
그런데 아이오매니아랑 레오폴드 모두 저 사양의 키보드는 품절이더군요.
아니 왠만한 기계식 키보드는 품절입니다.
왜 이렇게 제품이 없지요?
사려는 사람이 없나요?
사려는 사람이 없어도 최소한의 재고는 있어야 구매하려던 사람을 잡지,
역으로 사려는 사람이 많나요?
그러면 제품을 많이 들여놓아야지 돈을 벌지요.
어떤 경우에도 이해하기가 힙듭니다.
도대체 이유가 뭐지요?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현재 많이 유통 되는것이 마제스터치 시리즈와 제로 시리즈 레오폴드 시리즈 그리고 체리사 제품이 있습니다.
둘다 국내기종으로 FC200R 인가 뭐 등등 시리즈로 대체가 될듯합니다
현재는 약간의 불량(?)으로 개선을 하고 있는것 같으나 ;; 이런식이면 수입제품보단 직접 유통하는것이 마진이
많이 남기 때문에 그렇게 할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하겠;;)
다 개선 되고 나오게 되면 결국은 레오폴드사 제품과 필코제품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레오폴드제품이 현실적으로 더싸고 더 완성도가 뛰어나겠죠.
아마도 그렇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수입을 하더라도 적은양의 수입만 단행할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