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약 3개월이 되었습니다.


어찌 어찌 장터링을 하다가 보니..


청축, 흑축, 적축, 갈축은 적당히 경험해 본것 같네요.


아무래도 저에게 맞는 축은 갈축과 청축인것 같습니다.


흑축을 쓰기에는 뭔가 재미가 없네요. 적축도 괜찮기는 하지만.. ^^;;



이제 흑축과 적축은 슬슬 방출하고 갈축과 청축을 여러 회사 제품을 입수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키캡놀이로 슬슬 넘어가야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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