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유.~~ 메룩스입니다..^^
흠...얼마전 아끼던 새끼들으 분양하고 열심히 캠핑장비 지르고 있습니다.
다만..이놈의 캠핑장비들은 왤케 비싼겁니다..ㅜㅜ 정말 캠핑장비도 만들어야하나 고민까지 하고있으니......
암튼..키보드 정리한 총알도 부족한듯하여..마우스도 정리할까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잡스런 마우스까 꽤 되는데...아흠...그놈의 캠핑이 먼지..ㅜㅜ
그리고보면 키보드만큼 좋은 취미도 없는거같아요.
내일 조립벙개 가능하면 꼭 참석하려고 와이프와 전쟁 치루고 있습니다.
내일들 꼭 뵈요...뿅.~~~
2013.05.24 11:39:57 (*.140.33.130)
저도 올해 입문해서 지금 300 돌파입니다...
장비라는게... 저렴한 캠프타운 이런대꺼로 사면 큰 부담은 안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참~ 프리미엄 좋아하죠..
그래서 콜맨 마스터즈 시리즈나 스노픽 장비들이 잘 팔리나 봅니다..
저도 콜맨 웨마 텐트, 타프, 컴포트마스터 퍼니처, 에어박스매트 등등
지르다보니 300이 금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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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캠핑에 빠져사는데,, ㄷㄷ하더군요... 매주 가족끼리 캠핑가던데
한정판 텐트가 몇백인데 텐트만 몇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