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는 들썩 들썩..
경비실에서 울고있을 제 550D를.. 생각하자니 마음은 벌써 퇴근했습니다..

술약속도 있는데.. 밤새 경비실에서 울고있을 영웅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고 코가 막히고
장어도 먹고싶고(응,으응?), 퇴근도 빨리하고싶고.. 비도 맞고싶고.. 술도먹고싶고..

힘냅시다요. 금요일입니다!!! ( 토요일 출근하시는분들은 죄송!)


* 가가라이브 서버 부하걸려서 그랬군요.. 숨통이 멎는..ㅜㅜ 대책(?)울 마련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