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올리군요. 마지막남은 석사 학기 중간고사네요. 여전히 변함없이 한결같이 벼락치기 아놔...

잠깐 머리도 식힐겸 ... 담배피고 왔다가 아무생각없이 서랍장을 열어보니..

먹지못할 키보드가 아직도 있네요 -_- 제가 3000 배열을 좋아했던지라 3000이 세대 정도 보이는데.. 아. 젝일. 야식으로 바꾸지도 못할키보드 ;;

눈에 밟히는 렌즈때문이라도 ... 중간고사 끝나면 모두다 내다 팔아야 겠어요 -_- (이노무 팔기 귀차니즘 극복은 언제가능할지 -_-a;)

쩝..

P.S) 아; 승화는 없습니닷! 미리 말씀드렸어욧! ㅋ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