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아이폰 원가가 20만원이라고 뉴스에 나왔죠


실상 원가라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ㅡㅡ;;


아이폰의 경우는 적어도 4배이상 뻥튀기 된 가격에 국내에서 팔립니다.


원가만 생각해선 나와선 안되는 가격이죠..


개발비도 포함되고 마케팅비용도 막대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비싸다고 생각될 수는 있습니다만 어쩔 도리는 없지요 원가 외에


부가적인 부분들이 훨씬 크니까요 


kmac..이번 공제에 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_-;;





재료일 뿐인데 왜이렇게 비싸냐..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말씀드렸듯이 원가를 따지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무작정 편드는게 아니고 ;; 진짜 그렇습니다.. 원가생각하셔서 손해보는거 같으면


직접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혼자 찾아가서 만들면 그가격 나올까요..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는데..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