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을 하고 있답니다..ㅡㅡ;

거의 1년만의 팩이군요....  팩사면서 먹는 핫도그와 사이다는 역시 별미군요.. >,<

슬슬 씻을 때가 다가 오는군요..ㅡㅡ;

세삼 모공이 엄청나게 넓어였다는 것을.... 피부가 안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ㅠ.ㅜ (항상 안씻고 자서 그런지.ㅠ.ㅜ)

내일 갈 수 있어야하는뎁.... 

제노가 나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