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일단 싸다구 한대 맞고 보자고 하는 기사가 있던데요
유장관 완장질에..... 문화예술분야를 너무 사업마인드로 끌고가니
민예총뿐아니라  보수적인 예총까지 유장관에 대한 반감이 상당한가봅니다

부끄럽지만 연극을 평생에 한 3~4편 본 것 같아 연극인 최종원을 잘 모르지만
십 몇년 됐나요 영원한 제국이란 영화에서 최종원을 첨 보고 상당한  임팩트를 받아서...
이 분 한다면 하시겠던데요..  

싸다구 때리고 맞는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한나라의 문화예술 책임자로서
유인촌 참 경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