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 야근모드로......... 쓰러지기 직전의 상황..........의 나날들....

역시 일하는건 힘드네요...

덕분에 키매냐도 못 들어오고...

파메 블랙을 구해야 할 터인데......

마늘아빠님은 어디선가 파메 블랙을 구하셨을 뿐이고...

요새 일진이 자꾸 꼬여만 갑니다... 로또라도 사야하나.. -0-;;;

올만에 일찍 집에와서 끄적거려 봅니다..

동생하고 저녁 겸..

세트메뉴11번, 탕수육+볶음짬뽕(우동면) 2人... 후아~ 맵더군요..^^;;

지금은 방울토마토를 먹으며 배불러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한 밤이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