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옥까진 가지 않은것 같습니다.. ㅎㅎ


이거 저거 다 써보고 싶어서 조금 달렸는데..


결국.. 저에게 맞는 축은 갈축과 청축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가장 쓰기 좋은 키보드 몇개만 남기고.. 다 방출해야겠네요..


ㅎㅎ


어짜피 빈티지 키보드나 레어키보드 가지고 있는건 없고..


기성품밖에 없는지라.. ㅎㅎ


내일부터 하나 하나 팔아보려고 합니다.. ㅎㅎ


잘 팔릴려나 모르겠네요~



주말은 언제나 빨리 가는군요~


스타2나 몇판 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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