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왠지 키매냐만 오면 안절부절(?) 못하게 되는것이...

나라 돌아가는것도 그렇고 너무 뒤숭숭하네요.

예전처럼 편히 일상 얘기나 하면서... 그런 소소한것을 바랄뿐인데 ^^;;



나른나른~ 웃는하루 되시라고 몇개 올리고 갑니당. *^___________^*





자유투 방해의 신






뭐든지 제자리에






이 이백원에 나의 모든것을 걸겠어!!






내래 인민의 스나이퍼를 보여주갔서



요놈의 박테리아 아새퀴가 요래 생겼구먼




퀴즈






임산부 주의사항.






땡큐 학생!






제발 주세요, 네?






귀엽다...





열심히 밥먹고 고기먹고 그림그리고 행볶하게(?) 살고있는 메리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