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티킷과 월드 투어리스트로 고민하다.. 가격때메.. 좌절..ㅠㅜ..

브롬톤도 알아보다 키때메 좌절...ㅠㅜ...

요즘 우리 회사에 자전거 바람이 불어서 몇달만에 죽어있던 지름신이

살아나... 다혼 해머헤드 샀다가 일주일만에 좋은 매물로 나온

티킷이 있어.. 팔고... 꿈에 그리던 바프를 손에 넣었네요..

이젠 쭉~ 아껴줘야 겠습니다... 킄;;  출퇴근용으로..자전거 정말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