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편을 축하드립니다.

넘치는 버그에 운영자님께서 고생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저는 별로 바뀐게 없군요.

튕기신 분들(?)께서는 어떻게 다시 돌아오셔야 할 텐데...

그런데 바뀐 닉이 오히려 더 정답습니다.^^a

원래대로 쓰시기 힘이 드신다면 새로 만드신 닉네임도 나쁘지 않으니 써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포인트도 새로 시작하고...

사실 겨우겨우 500점 넘겼다고 혼자서 손뼉치며 좋아했던 날이 있었죠.

3일만에 괴편이 되는 바람에 정말 3일 천하가 되었지만.

 

즐거운 연휴도 이젠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들 뜻있는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애들 재우고 갑자기 잠이 달아난 삼선짬뽕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알프스는 오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