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



타살이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S1,  ADT 등등... 보안업체쪽 일을 잘 알게되어

얘기를 들으면 무슨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어떻게 돌아갈 지 파악이 가능합니다.



저도 컴퓨터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유서를 컴퓨터로 써놓고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백신을 돈주고 구입하시는 분이 바이러스 웜을 모를리 없고

그러면 계정에 암호를 안 걸어 놓는 다는 건 말이 안되겠죠...


청와대에서 보낸 경호원이 그 암호를 알고 있다는 것도 의심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http://news.cyworld.com/view/20090526n18608?mid=n0101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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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누가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 나라의 극비를 알고 있는 전직대통령의 죽음이

         너무나 빨리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진실이 밝혀졌으면 합니다. 

         쓸데없는 논쟁은 사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