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은..


외관도 외관이지만..


재료에  그 성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성질이 너무 차다면~


손이 넘 차가워져 여름 이외에는 별로 쓸수가 없구요.

(특히나 손발이 찬 경우엔  혈액순환이 더 안되서 몸에 안좋죠..)




성질이 너무 뜨거우면~


여름에 특히 손바닥에서 불(?)이 납니다.


너무 뜨거워서,, 얼음찜질이 필요하지요 ㅎㅎ



그래서 적당히  재료가 차지도 뜨겁지도 않는 재료가 필요한데


싸구려 아크릴팜레가 제격이더군요.... 


근데 외관은 별로이니,, 팜레를 뭐로 쓸지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목재중에  성질이 적당한 목재가 있을까요?! ^^


아직도 메인 팜레가 없어 하소연을 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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