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바빳던 주말이 끝이 났습니다...

금요일부터 벙개 한반가볍게 때려주고....

집에와서 마누라랑 맥주한잔하고...

토요일아침에 아는형님 이사도와 드리러 댕기오고

오후에는 딸래미들 데리고 누나집에 가서 저녁벅고 귀가하고...

오늘은 12시-3시 돌잔치가 있어서 3시간동안 찍사노릇하고

돌잔치서 술을 많이 먹어서 집에와서 찍뻗어서 자다가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애들재우고 나니 이시간이네요...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고나서부터 주말이 평일 보다 더바쁘다는 생각입니다.

또 새로운한주가 시작되네요...이제슬슬 여름휴가계획도 잡아야되고

이번한주도 무사히 평한하게 넘기길 기도해봅니다.

자그럼 새로운 한주 화이팅하자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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