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실내자전거를 타면서 영화를 주로 봤었는데..
만화책이나 웹서핑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가 있길래
이렇게 세팅을 해봤더니
생각보다 편리하네요.
지금도 자전거를 타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주위사람들은
"꼭 그렇게까지 해야돼?"라면 원성이 자자하지만요
2010.07.18 02:19:11 (*.226.187.104)
진솔님 노트북은 좀.... (정말 꼭 그렇게까지 해야돼?라는 말을....)
차라리 벽걸이 모니터를...ㅎㅎ
마제 텐키 화이트는 역시 이쁘네요....^^
차라리 벽걸이 모니터를...ㅎㅎ
마제 텐키 화이트는 역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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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저두 집에서 런닝머신 뛸 때 앞에 노트북 거치할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럼 한시간은 가뿐하게 달릴 수 있을 거 같아요.. =_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