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 가격에 대한 개인생각

보통 수업료란게 있는데 키캡은 그게 적용안되는거 같아 이렇게 글적어봅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ㅎ

상식적으로 몇명 거쳐간다고 해서 키캡 각인이 닳고 손기름떼가 쩔고 이런건 아니지요

세척하면 새것처럼 원상태로 되는거죠...하지만

일단 닙 상태서 상자를 개봉하는 순간 가격은 떨어져야 정상이고(수업료가 발생하는거죠)

구입후 보관만 했어도 가격은 떨어져야 정상 아닌가요...

10만원에 구입했으니 다시 팔때 1원도 손해안보겠다는 생각이 우리한텐 있는듯하네요

내손을 한번이라도 거쳐간 물건이라면 그래서 다른사람한테 판매한다고 한다면

거기엔 수업료가 적용되어서 거래 되어야한다고 보는데..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물론 저도 ㅎ장터에서 구매한 키보드 구매가격 그대로 다른회원분께 판매했습니다.;;

요지는 이겁니다.

 중고물품을 다른사람에게 판매할시...택배비 정도는 수업료 명목으로 판매자가 부담하는걸로

했음 좋겠단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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