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n.jpg : 장례식장에 노란원피스를 입고온 남자

15 Sep 2009
 
아프가니스탄에서 로켓 공격을 받고 사망한 Black Wathch소속의 군인, Private Kevin Elliott의 장례식에
 
그의 가장 친한 친구 Barry Delaney가 연두색의 드레스와 분홍색 leg warmers를 착용하고 나타났습니다.
 
Barry는 주위를 놀라게 했지만 거기에는 놀라운 우정이 있었습니다.
 
Barry는 그들이 함께 약속했던 것을 지키기위한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험한 전쟁터에서 두 친구는 전쟁 중에 살아남기 위해서 일찍이 내기를 한것이죠.
 
만약 이 둘중 한명이 죽으면, 남은 한사람은 먼저 죽은 사람의 장례식에 반드시 드레스를 입고와야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이 알 수 있듯이, Barry는 친구의 유지를 지켰습니다.


profile

Happyy


FC 700R만 벌써 3대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