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문 일주일째인 뉴비입니다.

 

일주일간 적축을 써본 결과....

 

이정도면 사무실에서 사용이 가능하겠더군요 ㅡㅡㅋ

 

바닥치는 소리가 시끄럽긴 한데..

 

적응이 되서 살살 치기 시작하니까 맴브레인과 거의 비슷한 정도의 소음밖에 안나네요 ㅎㅎ

 

그래서.... 현재 집에서 사용할 갈축과 청축 알아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텐키리스에 대한 글을 읽고 나니 집에서 사용할 것은 텐키리스를 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여튼 지름이 지름을 부른다고...

 

마우스 사고 마우스패드를 사게 되는데

 

키보드 쪽은 키보드 자체가 늘어나는군요...

 

하긴 생각해보니 이어폰도 정착 전까지는 많이 들어보고 많이 바꾸고 하긴 했었죠 ;;

 

윽 갑자기 급졸음이 몰려와서 이만 줄입니다 ㅠㅠ

 

전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ㅋ

 

회사가 그지같이 바뻐서 며칠간 회사에서 살았더니 답글을 못달았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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