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매니아에 접속안한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었군요..

 

바이크 하나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면허따러다닌다고 쫓아다니고 하다보니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네요^^

 

바쁘니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할 기회가 줄어들고 컴퓨터를 할 기회가 줄어들다보니 자연스럽게 키보드에는 손이 좀 덜 가게되는게

 

사실이네요 흐흐..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키보드의 촉감이란.. 일반키보드는 간만에 두드려도 감흥이 없던데..

 

역시 기계식의 세계란 흐흐 ^^ 앞으로는 주인이 버린 제 마제텐키리스닌쟈갈축 많이 많이 만져줘야겠네요

 

고요한밤 키보드사용할 껀덕지가 없어서 한번 이렇게 끄적여봤네요 ^^

 

횐님들 아무쪼록 이덥고짜증나는여름.. 몸건강히 지내시길 바라며.. 내일도 화이팅입니당 !

청축을 정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