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prs-950 이라는 e-book reader를 샀었죠..


처음에는 좀 사용하다가 구석에 처박아 논지 몇달 된것 같아서 그냥 중고로 팔려다가 올초에 쓴 리뷰를 다시 보니.. 팔기가 싫어지네요.


http://neonike.tistory.com/6


그냥 써야 겠습니다. 사고 팔기도 귀찮아요.. (이러다 또 마음 바뀌면 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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