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두 달전부터 팔고 싶은 키보드들이 있는데,
아직도 장터 글도 안 올리고 사진도 안찍고, 포장 준비도 안하고 있네요.
한동안 "구입"과 "비축"에 몰두했었는데, 구입과 비축에 재미가 떨어져서 이젠 새로 들이는 키보드가 없습니다.
근데 파는것도 귀찮고.. 진짜 이럴땐 누가 일괄 직구매로 가져갔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네요..ㅎㅎ
사서 모을땐 귀찮은거 모르고 즐겁기만 했는데 막상 재판매는 언제나 힘드네요.
나는야 破壞之王~!
2011.08.19 17:37:55 (*.192.217.84)
벡톤님 ㅎㅎㅎㅎ 그럴땐일단 구석에 처박아두세요..세월이좀지나서 꺼내보면 추억이 새록새록나잖아요...
문제는 가치가 떨어질뿐이죠..ㅜㅜ
전그런물건이 집에 잔뜩입니다...키보드뿐만이아니라 이것저것...ㅜㅜ
2011.08.19 17:38:39 (*.201.226.170)
벡톤 언냐 글에 5000% 공감 - _-)!!
저는 그나마 아직 "구입" 과 "비축" 이 재미있어서 다행으로 보이지만, 이것도 조만간이겠죠 ?? ㅠ9ㅠ
똑똑, 벡톤!!
똑똑, 벡톤!!
똑똑, 벡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헙...어떤건데요??? ㅎㅎ
일단 리스트라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