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포장 풀고 TypeNow로 쓰는 글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몇 글자 타이핑 해 본 것은 아니지만 느낌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참으로 [상쾌하군요].

며칠 더 사용해 보고, 글쓰기 모드로 변신해 봐야 겠습니다. 이영도 타자님 말씀따나 '샤이닝 키보드!'를 외쳐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