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문하게된 계기가 애플 프로키보드의 미려한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

G5와 택타일로 이어지는 지름.... -.-

처음엔 디자인 때문에 관심을 가졌다가 헤어나오기 어려운 키감(그전부터 중요시하긴 했지만

더욱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되버렸죠)의 늪에 빠지면서...

어째서... 디자인과 키감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은 출시되지 않는지... T_T

애플 프로키보드배열에 체리스위치 or 마제 배열에 체리 이색사출키캡...

그리고 n-key rollover...

존재하지 않기에 원하게 되는...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