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 입문하게된 계기가 애플 프로키보드의 미려한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
G5와 택타일로 이어지는 지름.... -.-
처음엔 디자인 때문에 관심을 가졌다가 헤어나오기 어려운 키감(그전부터 중요시하긴 했지만
더욱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되버렸죠)의 늪에 빠지면서...
어째서... 디자인과 키감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은 출시되지 않는지... T_T
애플 프로키보드배열에 체리스위치 or 마제 배열에 체리 이색사출키캡...
그리고 n-key rollover...
존재하지 않기에 원하게 되는...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G5와 택타일로 이어지는 지름.... -.-
처음엔 디자인 때문에 관심을 가졌다가 헤어나오기 어려운 키감(그전부터 중요시하긴 했지만
더욱 빠져들게 된 계기가 되버렸죠)의 늪에 빠지면서...
어째서... 디자인과 키감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은 출시되지 않는지... T_T
애플 프로키보드배열에 체리스위치 or 마제 배열에 체리 이색사출키캡...
그리고 n-key rollover...
존재하지 않기에 원하게 되는...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06.12.20 09:57:43 (*.131.107.129)
HP분리형 멤브의 키높이, 해피의 키감, 무한입력, 거기다 마제의 슬림함에 텐키만 뺀 세이버, 사용자에 입맛대로 맞출 수 있는 딥 스위치까지... 나와준다면 좋겠지만... ㅜ_ㅜ
2006.12.20 10:23:30 (*.7.199.207)
택타일 프로... 저도 여기 처음와서 그 미려한 모습에 반해 항구질한 택타일 프로!!!. 간이축의 엉성한 키감, 아크릴의 엄청난 통울림 까지... 다참을 수 있습니다. 간이축은 백축으로 교체하고, 통울림은 우드락으로 줄였다지만(사실 백축에는 소용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넘의 고스트 키는 정말 어떡할껀데!!!
2006.12.21 00:00:48 (*.53.217.195)
판이님/그래도 없는녀석을 원하는게 지름방지에는 도움이 되는군요 ^^;
란스님/자작을 시도해 보심이... 쿨럭...
검은떠라이님/나름의 키감을 갖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
막손의 손길님/택타일프로는 오히려 켄싱턴 스투디오보드나 크리스탈-X pro에 비해 고스트키(왼쪽 배열에서)문제가 없는걸로 아는데... 아니었나요 ^^; 애플 키보드 한대 구해서 와이어링 해버리면 고스트키 문제는.... ^^;
박대원님/와이어링 하기전에 스텝스컬처1 지원되는 보강판이 필요하다는... 쿨럭...
란스님/자작을 시도해 보심이... 쿨럭...
검은떠라이님/나름의 키감을 갖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
막손의 손길님/택타일프로는 오히려 켄싱턴 스투디오보드나 크리스탈-X pro에 비해 고스트키(왼쪽 배열에서)문제가 없는걸로 아는데... 아니었나요 ^^; 애플 키보드 한대 구해서 와이어링 해버리면 고스트키 문제는.... ^^;
박대원님/와이어링 하기전에 스텝스컬처1 지원되는 보강판이 필요하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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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헤어나기 힘드시겠습니다. 그토록 원하는 것이 구하기 어려운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