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론 키보드를 직거래 해볼까 생각을 했습니다만...
뭐 원체 저가 제품인 A106S 블랙 이다보니
뭐 궁한 자금 매울 용도론 못쓰겠더군요.
그냥 가끔 임시 키보드 식으로 쟁여놔야지요.
뭐 그것도 있고 사진을 찍어볼 요량으로 좀 디테일을 살펴보니
부품의 마감이 좋지 못다더군요. 플라스틱 자체도 좀 싼듯 하고..
아론 정품인지 의심갈 정도였는데, 원래 아론 평가가 그정도인지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중고로 넘길 생각을 접으니 갑자기 한번도 안쓴게 아까워져서
잠시 네추럴 키보드를 접어두고 아론을 써볼까 합니다.
네추럴의 최대 단점이 일반 키보드와의 적응성이 내려간다는게 있었죠.
뭐 원체 저가 제품인 A106S 블랙 이다보니
뭐 궁한 자금 매울 용도론 못쓰겠더군요.
그냥 가끔 임시 키보드 식으로 쟁여놔야지요.
뭐 그것도 있고 사진을 찍어볼 요량으로 좀 디테일을 살펴보니
부품의 마감이 좋지 못다더군요. 플라스틱 자체도 좀 싼듯 하고..
아론 정품인지 의심갈 정도였는데, 원래 아론 평가가 그정도인지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중고로 넘길 생각을 접으니 갑자기 한번도 안쓴게 아까워져서
잠시 네추럴 키보드를 접어두고 아론을 써볼까 합니다.
네추럴의 최대 단점이 일반 키보드와의 적응성이 내려간다는게 있었죠.
2010.06.14 19:34:10 (*.25.188.183)
네츄럴 키보드는 초반에 적응이 너무 힘들고; 게임 할때 불편하더라구요 ㅠ
그래도 쓰시는 분들 보면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
2010.06.14 19:36:49 (*.183.93.168)
예전에 네츄럴을 써보고 싶어서 용쓴적이 있었는데... 잘 안되더군요. ^^;
요즘은 오피스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오히려 표준배열에 더 집착하게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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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억에는 2002년 정도쯤에 Kbench에서 공구할대 구매 했던것 같은데..
소음을 다른사람들이 삻어 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제가 지금도 무척 좋아해서
처분을 못하게 하는 놈입니다. 한번 써보시고 재평가 되시기를...
(근데 몇년뒤 처제가 구매한 아론은 정말 못쓰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