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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최종의 발전은 무엇일까요?

역시 문자의 광범위한 입력이겠죠.

자기가 원하는 문자를 키마다 집어 넣을수 있다던가

또는 옵티머스 키보드 처럼 키보드 문자 판의 모양이 수시로 바꿀수 있다던가 하는 기능들이

들어가는 키보드 라던가......

하지만 옵티머스 키보드는 기능에 맞춰 비용이 상당하고 반영구적이지 않다던가

또는 내구성 파손에 문제가 많다던가 하는 문제점들이 돌출되죠...


제가 구상하는 키보드는 이런 파손의 문제점을 해결 했고

기능또한 옵티머스의 기능을 함유하고 있으며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대량 생산시 가격단가 또한 몇만원 단위의 제품이 될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수 있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제품의 기획과

시제품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적 부분과

키보드메니아들의 need를 모아서

제품을 한번 만들어 보구싶은데요...

애플만 좋은거 만들수 있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시장을 세분화 한다면 충분히 키보드에서 혁명을 이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안을 만들면서 그림하나 그려 보았는데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참 업체 아닙니다 개인이고 여기 계신분들과 함께 프로젝트 하나 만들고 싶어서 글을 띄워 봅니다


도움주시는 방법은 어떤분은 기판에 대해서 잘 아실것이고

어떤분은 키보드 공장장님과 친할것이고

어떤분은 이렇게 만들면 좋겟다라고 생각 드실것이고

기탄업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진행을 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 해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