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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차등 키보드보다 키압이 훨씬 낮은 것 같더군요.
새거라서 그런 걸까요?
너무 부드러워서 마치 솜사탕 누르는거 같습니다.
다만 기존에 쓰던 리얼포스는 서걱거리는 느낌이 다소 잘 느껴졌는데
새로 산 제품은 거의 안 느껴지더군요.
똑같은 차등인데도 이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니... 뽑기운 차이인걸까요?
리얼도 해피와 비슷하게 생산 시기별로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뽑기의 차이죠...
솜사탕이라면 혹시 저소음 구입하신게 아닌가요?
일반 해피 차등 사용하다 저소음 차등 가신 분들이 그렇게 말하는걸 봐서요.
그냥 일반 구입했습니다.
그렇다면 생산시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같네요.
보통 생산시기 차이로 생기는 문제의 대부분이 스프링 찌꺼김같은 것인데...
아니면 현재 사용하시는 모델이 오래되서 기본 율활이 없어져서 더 차이가 나는것 일수도 있구요.
아무래도 새물건의 윤활과 사용하던 물건의 윤활정도가 다를수 밖에 없으니까요.
제가 사용하는 해피도 생산 시기에 따라서 타건감이 달랐습니다.
뽑기운인것같네요.
리얼도 해피와 비슷하게 생산 시기별로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뽑기의 차이죠...
솜사탕이라면 혹시 저소음 구입하신게 아닌가요?
일반 해피 차등 사용하다 저소음 차등 가신 분들이 그렇게 말하는걸 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