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sho... 어쩌고 저쩌고에서 어버이날 대비(?) 브로치를 구입했습니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01&itemno=8864

가격은 8,600원에 배송비 별도..


그런데 오늘 카르페.. 어쩌고 에서 같은 걸 팔더군요..

http://www.carped1em.com/diem/diem02.php?category=special

가격은 하나에 4,700원 두개에 8,600원 배송비 포함..

그런데 또 재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브로치 원래 제작사가 운영하는 듯한 사이트를 찾았는데..

http://www.parkgoon.kr/shop/shopdetail.html?branduid=26504&xcode=001&mcode=001&scode=&type=X&search=&sort=order

소비자가 8,500원에 할인가 7,800원 배송비 별도..
입니다.



어떻게 소비자가 8,500원보다 비싼 8,600원이 펀x의 판매가인지... 좀 그렇네요...


댓글로 두배정도 비싸다고 카르페.. 어쩌고 링크 걸었다가 수정당하고 그냥 넋풀이 입니다.

왜 더 비싼지 이유라도 적어줄지 알았더니 살콤히 댓글 수정만 해주시네요 ㅠ_ㅠ

아.. 괜히 미리 사뒀어 ㅠ_ㅠ 미리 사두지 말걸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