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날 아이오에서 직접 가서 구입 했으니 2주정도 시간이 흘렀네요

2주동안 사용한후 감이라

강하게 치는 저로서는 완전히 또 다른 내가 있는거 같이 은근히 편하더군요

요새 모사이트서 인강을 듣고 그거를 필기하는데 이키보드를 쓰는데

리니어임이고 변흑작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 손에 오히려 익숙해져 쓰기 편해졌네요

가끔 비번칠때 텐키없어 불편한것만 아니면 크게 불편한건 없고요

텐키라 장점이 들고다니기 편하니 그거에 대한것도 좋네요

대체로 필코 텐키 흑축 만족하네요
ㅎㅎ

이제 기계식 입문도 하였으니 기계식밖이 못쓰게되나 ㅎㅎ

그래도 담에 키보드사도 리니어같은 키압센부류를 사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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