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약 3일가량되나 지금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일단 아이오매니아에 직접 방문하여 구매했습니다.

역시 타자기같은 소리가 인상적이더군요 ㅎㅎ

그래서 지르고 왔답니다 ㅎㅎ

집에서 두드려보는데 역시 소리가 경쾌합니다!

손맛도 뭔가 구분감이있는게 좋구요 ㅎㅎ

첫입문으로 텐키레스를 샀는데,처음에는 텐키가없어서 좀 불편햇는데..

역시 불편한건 불편한건가봅니다. 시험끝나고 텐키를 사러 돈을 모아야겠군요 ㅠㅠ

여튼 저도 청축입문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P.S

스위치분해를 해보고픈데 좋은 사진자료같은거 없을까요 ㅠㅠ 키매냐에 찾아도 안나오는거같은 ㅠㅠ 체리청축분해글좀 누군가 올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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